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깔끔한 화이트 폴로 셔츠 차림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일 안유진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라코스테'의 화이트 폴로 셔츠를 착용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구름 이모지와 함께 게시된 사진 속 안유진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인간 라코스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유진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클로즈업 샷에서는 섬세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를 강조하며 결점 없는 미모를 뽐냈고,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반면 전신 샷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이른바 '흰 티에 청바지'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단정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뤄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현재 안유진은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이자 보컬로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최근 선공개 싱글 'BANG BANG'과 정규 2집 'REVIVE+'를 연달아 발매하며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 변함없는 화력을 입증했다.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마친 아이브는 이제 글로벌 무대로 시선을 돌린다. 이들은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패션계와 가요계를 동시에 사로잡은 안유진이 월드 투어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