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유명인으로서 겪는 사생활 침해 피해를 생생하게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대에서 내려온 뒤 사람들이 막 만지고 툭툭 치는 게 너무 무섭다"며 연예인으로 살아가며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특히 그는 목욕탕에서 겪은 충격적인 몰카 피해 경험을 재차 언급하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장윤정은 지난 2022년 TV조선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장윤정은 "목욕탕을 갔는데 아이들이 사진을 찍었다"며 "머리를 말릴 때는 신경을 못 쓰지 않나. 여러 장을 찍어놨더라. 완전 아무것도 못 가린 상태였다. 소름이 돋았다"고 당시의 끔찍한 경험을 회상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장윤정은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그날 이후로 목욕탕을 못 간다"며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몰카 피해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신체 접촉도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장윤정은 "나를 너무 만지셔서 대중탕을 못 간다. 샴푸를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몰려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개인의 사생활이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고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