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2일(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주식 대박 난 전원주의 솔직 고백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의 재산 상속 욕심을 언급하며 "이제는 내가 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 업로드된 '전원주씨가 연애 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 무속인 천존암과 함께 대화를 나눴습니다.


무속인 천존암은 전원주의 사주를 보며 "남자 복이 없는 사주다. 치마만 둘러서 여자지, 남자 사주다. 힘든 고비도 있어서 악바리처럼 살았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전원주는 "내가 장사하러 다녔다"며 이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천존암은 "고생 많이 하셨다. 그렇게 지독하게 사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는 거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천존암은 전원주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앞으로가 중요하다. 원래는 6년 전에 쓰러져야 했는데 한 고비 넘겼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나니까 머리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조언했습니다. 


유튜브 '영구TV'


또한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일은 잘되는데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 웬만한 재산은 정리하실 건 정리하시는 게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원주는 자신의 재산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전원주는 "가기 전에 쓰고 가야겠다. 벌써 자식들이 노리고 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아들이) 둘인데 내 인감도장을 달라고 한다.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요즘 느낀다"고 했습니다. 


심형래가 "무조건 쓰라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 본인을 위해서 쓰셨으면 한다"고 하자, 전원주는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고 답했습니다.


전원주는 오랜 기간 연기 활동과 함께 투자와 재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개인 자산을 축적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튜브 '영구TV'


그는 주식 30억원과 금 10억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SK하이닉스 주식을 장기 보유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