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몸에 '이것'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토로

코미디언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경험한 극심한 고통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지난 19일 유튜브 '준호 지민' 채널에 게재된 '대상의 찐 수상 소감' 영상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5년 SBS 연예대상 수상자인 이상민을 자택으로 초대했습니다. 


이상민은 지난해 재혼 후 현재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 역시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고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준호 지민'


41세인 김지민은 자신의 신체 상태에 대해 "난포가 되게 많아 행운이고 나팔관 모양도 좋다고 한다. 자궁에 혹 하나 없다고 한다"라며 다행스러워했습니다.


이상민은 시험관 시술 과정을 지켜보며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라고 걱정을 표했습니다. 이에 김지민은 시술 과정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김지민은 "나팔관 조영술을 꼭 해야 한다. 나팔관에 조영제를 넣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유튜브 '준호 지민'


그는 "너무 아프고 괴로워서 소리를 질렀다"라고 덧붙이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이상민은 "우리 아내는 그때 현타가 왔다더라.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상황을 그렇게 느꼈다더라"라며 아내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공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