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박환희와 이혼 뒤 10살 연하 모델과 재혼했던 래퍼 바스코, 충격적 근황 전했다

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10세 연하 연인 이모 씨와 이혼한 사실을 직접 알렸습니다.


뷰티 모델로 알려진 이모 씨는 최근 개인 SNS에 "이혼 시상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리며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법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모 씨는 영상에서 "이제 여기 그만 와야 하는 거 알지 않냐. 마지막이라고 하라. 어떤 일이건 마지막이다. 두 번 다시 오지 마라"라고 말했고, 빌스택스는 웃으며 "악몽이다. 악몽. 진짜 마지막이다. 절대 안 온다. 서울지방법원"이라고 답했습니다.


바스코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부부 관계를 정리했지만, 서로를 향한 예의를 지키며 비교적 담담한 분위기 속에 절차를 마무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지난해 1월에도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당시 이모 씨는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8년 만에 싱글로 돌아온 이○○입니다. 집 어쩌고 저쩌고, 이혼 어쩌고 저쩌고 그만"이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빌스택스는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1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현재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빌스택스는 2004년 정규 1집 "더 제네시스"로 데뷔해 바스코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강렬한 래핑과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았으며,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변경했습니다. 이후 "쇼미더머니" 시즌2·3·9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다만 과거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0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2015년에도 서울 자택에서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다시 불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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