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9.24. 15:39 업데이트 2025.09.24. 15:39 김영섭 KT 대표가 대규모 해킹사고 국회 청문회에서 "정보유출 2만명에 '위약금 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 / 뉴스1※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