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정준원, SSCL 프렌즈로 첫 무대 올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 '더 마칸 나잇 인 한남(The Macan Night in Hannam)'에서 배우 이민정과 정준원이 'SSCL 프렌즈'로서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에서 진행된 행사는 가수 브라이언 씨가 스페셜 MC로 나섰으며, SSCL 프렌즈 프로그램 소개와 차량 출고기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어 퍼포먼스팀 저스트 절크(Just Jerk)의 댄스 공연, DJ 퍼포먼스, 럭키드로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밤'을 주제로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번 행사에서 두 배우는 SSCL 앰버서더로 첫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먼저 무대에 등장한 배우 이민정 씨는 현장을 찾은 고객들과 따뜻하게 교감하며 세련된 매력을 전했습니다.
SSCL은 이민정 씨가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보여온 솔직하고 감성적인 일상, 그리고 '닮고 싶은 여성'의 이미지가 SSCL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등장한 배우 정준원 씨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현장 인플루언서 및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근하게 교감했습니다. 평소 포르쉐 마니아를 자처하는 정준원 씨는 전시된 마칸 일렉트릭을 직접 둘러보며 디자인과 성능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SSCL은 정준원 씨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 4S'가 지닌 감성과 잘 어울린다고 평가해 앰버서더로 선정했으며, 도전과 혁신을 상징하는 마칸 일렉트릭 4S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민정 씨는 "평소 포르쉐에 대한 애정이 컸는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포르쉐 딜러 SSCL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이번 '더 마칸 나잇 인 한남'에서 많은 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고, SSCL 프렌즈로서 SSCL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준원 역시 "드림카였던 마칸 일렉트릭을 SSCL로부터 전달받은 데 이어, 이번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매우 영광이다"며 "포르쉐를 사랑하는 분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고,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포르쉐 딜러사인 SSCL과 본격적으로 협업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행사 현장에서는 이민정·정준원 씨의 마칸 일렉트릭 4S 차량 출고기 영상이 선공개됐으며, 풀버전은 SSCL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