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7일(수)

26살 된 '빵꾸똥꾸' 서신애, 숏컷하더니 리즈 갱신

서신애, 숏컷 변신으로 '리즈 미모' 갱신


배우 서신애가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서신애는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Instagram 'seoshinae'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배경과 어우러진 서신애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팬들은 이러한 서신애의 모습을 보고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서신애의 연기 활동


서신애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 머리 인생헤어", "일본 여배우같아요", "분위기 무슨 일"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그녀의 변신을 응원했습니다.


Instagram 'seoshinae'


서신애는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아역 배우로 활약하며 전국적인 스타로 거듭났습니다.


현재 올해 나이 26살인 서신애는 성인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