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한소희, 팬미팅부터 영화까지 종횡무진
배우 한소희가 아시아를 넘나드는 팬미팅 투어와 새로운 영화 출연으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한소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요.
이번 투어는 방콕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만 팬들과의 첫 만남에서 한소희는 진심 어린 소통과 세심한 팬서비스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를 통해 한소희는 자신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크린 복귀와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는 한소희
한소희의 스크린 복귀 소식도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화 '인턴'의 한국 리메이크 작품에 캐스팅되어 창업 1년 반 만에 220명의 직원을 이끄는 여성 CEO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감각과 리더십을 겸비한 현실적인 캐릭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여기에 영화 '프로젝트 Y' 출연도 확정되어 스크린에서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고계에서도 한소희의 존재감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그녀의 감각적인 이미지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앞으로도 새 작품 촬영과 함께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월드투어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