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7일(수)

8년 만에 'N분의 1' 무대 재현한 우찬·한해·넉살... "100만뷰 쾌거"

8년 만의 감동적인 재회, 'N분의 1' 무대가 불러온 신드롬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 우찬, 한해, 넉살이 함께한 'N분의 1' 무대가 온라인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이 특별한 무대는 공개된 지 불과 20시간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힙합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무대는 8년 전 '쇼미더머니6'에서 맺어진 세 아티스트의 인연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재회였습니다.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한 우찬은 음악방송과 음원 차트에서 최단기간 1위를 차지하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아 왔는데요. 이번 무대에서는 우찬이 직접 한해를 팀원으로 지목했고, 여기에 넉살이 깜짝 게스트로 합류하면서 무대의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Mnet ‘라이브 와이어’


세 아티스트는 '쇼미더머니6' 이후 각자의 성장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실력을 'N분의 1'이라는 한 무대에 응축시켰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라이브 와이어'의 진정성


이 감동적인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8년 전 그 세트장에서 다시 뭉친 셋이 감동적이다", "이렇게 행복한 힙합 무대는 오랜만이다", "눈물이 날 만큼 특별했다"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우찬이 이렇게 잘 자라줘서 감사하다", "진짜 성장 서사가 미쳤다"라는 댓글들은 세 아티스트의 성장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애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이브 와이어'는 이번 무대 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YouTube 'Mnet TV'



'쇼미더머니6' 최연소 출연자였던 우찬과 그의 성장을 지켜본 한해, 넉살의 만남(6화)을 비롯해, '고등래퍼' 출신 아티스트로 만난 코드 쿤스트와 이영지(1화), 암투병을 극복한 윤도현과 이찬혁의 협업(5화), 외국인 연습생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전소미와 릴리의 따뜻한 공감 무대(4화) 등 음악을 통한 진정한 연결과 감동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찬, 한해, 넉살의 'N분의 1' 무대는 세 아티스트의 성장과 재회라는 시간을 초월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Mnet '라이브 와이어'는 이러한 특별한 만남과 서사를 바탕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의 진정성 있는 무대와 함께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