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SS 시즌을 맞아 스케쳐스가 어패럴을 런칭했다.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했던 신발의 편리함을 의류에도 담아 '컴포트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최근 스케쳐스는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활동성'에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컴포트'를 더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재부터 컬러,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스케쳐스는 이번 어패럴 런칭을 통해 편안함 속에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소비자들의 이상적 선택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실제로 이번 어패럴 캠페인에서는 옷이 주는 편안함에 대한 스케쳐스만의 철학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입는 그대로의 나, 있는 그대로의 나"라는 메시지를 통해 단순한 기능적 편안함을 넘어 옷이 나를 더 솔직하게, 나답게 만들어준다는 스케쳐스의 컴포트 철학을 전달했다.
또한 모델 박은빈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통해서도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컴포트 라이프를 확인할 수 있다.
어패럴 캠페인에서 메인으로 공개한 '박은빈 셋업' 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멀티 유즈 아이템이다.
'카라 우븐 자켓'은 2WAY 지퍼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우븐 미드 스커트'는 스트링 조절을 통해 볼륨감 있는 벌룬핏으로 착용하면 한층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데일리한 격식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이 셋업은 편안한 오피스룩부터 주말 브런치, 가벼운 모임, 취미 생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특히 스케쳐스 어패럴은 스케쳐스 슈즈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편안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신발과 의류를 하나로 완성한 토탈 컴포트웨어로, 컴포트한 일상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 선택지가 될 것이다.
스케쳐스 어패럴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의류 라인업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스케쳐스와 함께 편안하고 감각적인 컴포트웨어를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