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8일(목)

속살 다 비치는 '분홍빛 시스루' 의상으로 가슴골 드러내며 레전드 찍은 BJ 문월 (+영상)

아프리카TV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아프리카TV 대표 글래머 여캠 BJ 문월이 다시 한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전혀 과하지 않은 의상으로 은은하게 글래머 매력을 강조한 그는 "또 레전드를 찍었다"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최근 문월은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는데, 이때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왔다.


속살이 비치는 의상을 입고 나온 그는 캠을 가슴골이 그대로 보이는 각도에 놓으며 남심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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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시스루 의상은 타이트하기까지 해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탄탄한 바디라인이 돋보이게 도왔다. 과거 '제로투 댄스' 영상으로 드러냈던 복근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이날 문월은 볶음우동·김밥 먹방을 하며 뮤직비디오를 봤다. 그는 "이거 같이 봐도 되나, 너무 좋다"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팬들은 문월의 글래머 매력이 터져 나온 영상에 혼을 빼앗겨버렸고,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시선을 집중시키며 연신 별풍선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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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은 "팍팍 좀 먹어라"라며 별풍선을 쏘았다. 또 다른 팬은 "팔이 너무 가늘다"라며 조금 더 먹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문월은 방송 많이 하지 않는데 한번 하면 넋 놓고 보게 되는 마력이 있다", "진짜 가볍게 입었는데 몸매가 다했다", "보면 볼수록 놀라운 바디라인"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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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월은 2019년 7월 트위치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초창기 배우 김태리 닮은 스트리머로 인기를 얻은 그는 'DSLR 카메라'로 캠을 바꾼 뒤 평균 시청자가 많이 증가했다.


비주얼과 몸매가 다 되는 몸매로 인기를 얻은 그는 2020년 11월 아프리카TV로 플랫폼 이적을 했다. 이후 아프리카TV 공방과 제로투 댄스로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