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결재 서류 들고 동행하며 이준석 '일일 보좌관'된 래퍼 퀸와사비

Instagram 'queenwasabii_official'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래퍼 퀸 와사비(본명 김소희)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일일 보좌관이 됐다.


지난 28일 퀸와사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 모색' 정책토론회에 이준석 대표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퀸와사비는 이 대표가 토론회 모두발언과 취재진 질의응답을 할 때 결재서류를 들고 동행했다.


정장을 갖춰 입은 낯선 그녀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그녀의 정체를 두고 말이 나오기도 했다.


Instagram 'queenwasabii_official'


퀸와사비가 이 대표 일일 보좌관이 된 것은 YTN플러스에서 제작하는 체험형 정치 토크 프로그램 촬영 때문이었다.


YTN플러스 측은 이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촬영도 마쳐놓은 상태였다.


YTN플러스는 12월 말이나 내년 초 이 대표의 촬영분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퀸와사비는 지난 2019년 데뷔한 래퍼로 MBC 예능 ‘피의 게임’, 엠넷 '쇼미더머니'에도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