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KBS 연예대상 '대상' 문세윤

KBS '2021 KBS 연예대상'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KBS 연예대상 '대상' 주인공은 문세윤이 차지했다. 


25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는 '2021 KBS 연예대상'이 진행되고 있다.


'2021 KBS 연예대상'은 2021년을 빛낸 예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한선화, 코미디언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KBS 연예대상 '대상'은 문세윤에게 돌아갔다.



KBS '2021 KBS 연예대상'


올해 대상 후보는 모두 김숙, 김종민, 문세윤, 박주호 가족, 전현무 총 5명이었다. 


이 가운데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대상을 거머쥔 주인공은 문세윤이었다. 


문세윤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믿기지 않는 듯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 중앙에 섰다. 


그는 "저한테도 산타 할아버지가 올 줄 몰랐다. 제가 상복이 많이 없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살다보니 상복이 없어도 괜찮을 만큼 인복을 누리고 살았다"라며 "지치고 힘들 때면 은인 같은 분들이 나타나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상의 무게를 이겨보면서 열심히 활동해보겠다"며 "늘 도움 주는 사람들에게 항상 고맙다. 1박 2일 팀에게도 정말 고맙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선호에게도 고맙다"라며 언급했다. 


KBS '2021 KBS 연예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