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1일(일)

다음주부터 수도권 학교 전면등교 중단...3분의 2 수준까지만 등교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방역당국의 지침 변경에 따라 수도권 학교의 전면등교가 중지된다. 


지난달(11월) 22일 시행됐던 전면등교는 시행 약 4주 만에 무산됐다. 


16일 교육당국은 현재 적용 중인 등교 방침을 변경하고 다음주부터는 수도권 전체와 비수도권의 과대·과밀 학교는 3분의2까지만 등교를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방학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금 원격수업이 병행돼야 하는 상황에 놓여 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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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악화로 비상계획이 발동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지역별로 학교 밀집도 조정이 이뤄진다. 


다만, 비수도권의 과대과밀이 아닌 학교는 전면등교가 가능하다.초등학교 1·2학년도 밀집도 조정에서 예외가 적용돼 전면등교할 수 있다. 


유치원·특수학교(급)·소규모·농산어촌 학교는 그 특성을 고려해 정상운영이 가능하다. 돌봄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교육당국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적인 원격수업은 지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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