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4일(목)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러블리 매력 발산하는 '40살' 공효진 근황

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공효진이 세월을 무시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대중을 설레게 했다.


2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효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공효진의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가 담겼다.


공효진은 172cm의 늘씬한 기럭지로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매니지먼트 숲


완벽한 몸매에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갖춘 그는 여신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긴다.


눈부신 비주얼에 잡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를 지닌 공효진은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자칫 얼굴 크기가 부각돼 굴욕을 맛볼 수 있는 올백 머리 역시 공효진은 조막만 한 얼굴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유발한다.



매니지먼트 숲


여기에 다양한 표정 연기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공효진의 모습은 뭇 남성 팬의 심장을 거침없이 두드린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외모를 과시하는 공효진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공효진은 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5'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매니지먼트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