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이 독보적인 비율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아이즈원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센터를 찾았다.

컴백 무대를 위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즈원 멤버들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가운데, 리허설 현장에서 포착된 멤버 장원영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맨 앞에 위치해 대기하고 있던 장원영은 완벽한 미모와 비율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17살로, 아직 성장이 채 다 끝나지 않았을 나이임에도 그는 마치 모델을 연상케 하는 '완성형 피지컬'을 자랑했다.

다른 멤버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있는 듯한 장원영의 압도적인 비율은 팬들의 놀라움을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원영이 피지컬 미쳤네", "진짜 여신이 따로 없다", "17살의 비율이 맞나요?", "독보적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즈원이 최근 발표한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