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8일(월)

몰라보게 살 쏙 빼고 '반쪽' 된 '슈스스' 한혜연의 놀라운 근황

Instagram 'hhy6588'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살을 쏙 빼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1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한테는 놀토 아니고 일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벽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몸에 딱 달라붙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착용한 한혜연은 '패피'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Instagram 'hhy6588'


스타일리시한 코디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 건 한혜연의 피지컬이었다.


그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각선미와 허리 라인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또 그는 날렵한 브이라인과 뚜렷한 쇄골을 자랑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뉴스1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언니 배신자...", "계속 예뻐지는 슈스스님", "이제 살 그만 빼도 될 것 같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DJ 김태균이 살이 정말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하자 한혜연은 "사실 오늘 입은 옷도 다이어트하기 전에는 딱 맞았다. 근데 살 빠지니까 헐렁해졌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