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를 유지하는 배우 신민아.
그의 치명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새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는 신민아(36)와 샤넬 뷰티가 함깨한 새해 첫 뷰티 화보를 퍼트리며 1월 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선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맑은 코럴 핑크 립스틱과 선명하고 매트한 레드 립스틱을 바른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민아는 두 가지 립스틱 모두 선명한 레드 컬러라 과해 보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섹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강렬한 레드 립스틱과 함께 신민아의 눈부신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아있는 인형 같은 신민아는 볼살을 붙잡고 일부러 엽기(?)적인 표정을 짓는 데도 아름답기만 하다.
우월한 비주얼로 모든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신민아의 새 화보 사진을 직접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