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뉴이스트 백호가 비현실적인 피지컬로 여심을 갈기갈기 찢었다.

17일 뉴이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짤막한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남성지 맨즈헬스(Men's Health)의 1월 호 표지를 장식한 백호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표지 속 백호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뚜렷하다 못해 쩍쩍 갈라지는 근육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탄탄한 복근과 섹시한 치골은 많은 여성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백호는 흰 티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를 과시했다.

마치 조각을 빚은 듯 완벽한 백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백호의 다부진 몸매를 접한 누리꾼은 "진심으로 역대급이다", "이게 바로 백호 클래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백호는 지난해 11월 호 맨즈헬스 화보에서도 미친 피지컬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