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신예은이 절정에 오른 미모로 팬심을 불태웠다.
최근 신예은은 서울 여의도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뮤직뱅크' 스케줄을 소화한 뒤 퇴근길에 올랐다.
이날 신예은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검은색 목폴라에 블랙 코트를 매치한 신예은은 도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웨이브가 살며시 들어간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신예은은 여신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옅은 화장 속 신예은의 붉은색 입술은 고혹적인 매력을 물씬 발산해 남심을 자극했다.
여신, 그 자체인 자태를 뽐낸 신예은은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심장을 두드렸다.
평소 '팬 사랑꾼'으로 유명한 신예은은 차 안에서 창문을 내리고 청량한 눈웃음을 선보여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신예은 당신은 대체", "이 정도면 나라의 자랑이다", "아름다움의 표본" 등 뜨거운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2 '뮤직뱅크'에서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