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건후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건후는 한 난방 텐트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단독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광고 속 건후는 텐트 속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안한 옷차림을 한 건후는 귀여운 표정과 함께 마치 인형과도 같은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 촬영이 익숙한 듯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취해 보이는 건후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벌써부터 광고 모델로 발탁돼 '슈퍼스타'의 길을 걷고 있는 건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 건후 멋있다", "앞으로 더 많이 찍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빠와 누나 없이 단독 광고를 찍은 건후의 늠름한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건후는 아빠 박주호와 누나 나은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