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애쉬 아일랜드가 키우는 '페럿' 후추의 세상 깜찍한 비주얼

Instagram 'ash.island'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스타보다 더 유명한 반려동물들이 있다.


보통 강아지면 '스타견', 고양이면 '스타묘'라고 부르는데, 이젠 '스타 페럿'이라는 말까지 추가해야겠다.


지난해 Mnet '고등래퍼2'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뒤 도끼, 더콰이엇이 만든 '앰비션 뮤직'에 들어간 래퍼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는 페럿을 키우고 있다.


페럿은 식육목 족제비과 중에서 유일하게 가축화된 동물이다.


애쉬 아일랜드의 반려동물 페럿의 이름은 후추다.


Instagram 'huchu.island'


깜찍한 후추에게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자, 애쉬 아일랜드는 후추의 SNS 계정을 따로 만들어 사진을 올리고 있다.


길쭉한 몸을 가진 귀여운 후추는 잠이 많고 장난기가 넘친다.


애쉬 아일랜드가 올린 사진에는 동적인 모습보다 정적인 것이 더 많다.


하지만 게을러 보여도, 장난을 칠 때면 한없이 발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치명적으로 귀여워 힙합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에게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후추.


절로 '엄마 미소'가 나올 정도로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하단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Instagram 'huchu.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