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컴백을 앞둔 아이즈원 장원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1일 걸그룹 아이즈원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낸 장원영과 안유진, 나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중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긴 멤버 장원영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세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티저 사진에서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선보인 그의 자태는 '여신' 그 자체였다.

장원영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링에도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16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완성형 비주얼을 과시한 장원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의 티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대급이다", "우리 원영이 너무 예쁘다", "새 앨범 빨리 내주세요"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정규 1집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