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훈훈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인 남자 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데뷔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신인이지만 반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다.
신인 남자 배우들의 훈훈한 미모와 떡 벌어진 상남자 근육은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오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미래를 응원하게 만드는 신인 남자 배우들을 모아봤다.
1. 송강
배우 송강은 순정만화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미소년 미모와 함께 태평양 어깨 등 우월한 피지컬은 송강의 손 꼽히는 매력 포인트다.
특히 송강의 남다른 등 근육과 우람한 팔뚝은 품에 폭 안기고 싶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2. 김도완
배우 김도완은 최근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훈훈한 외모로 여성 팬들을 끌어모았다.
그는 화보 촬영 중에는 성난 근육도 공개해 여심에 불을 질렀다.
지난달 화보 촬영장에서 셔츠를 입지 않은 채 슈트를 입은 김도완은 빨래판 복근을 훤히 드러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3. 우도환
지난 2017년 OCN '구해줘', KBS2 '매드독'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우도환도 최근 떠오르는 신예 배우다.
섹시한 퇴폐미가 가득한 미모와 더불어 그의 근육질 몸매는 많은 여성 팬의 환호를 부른다.
드라마에서 종종 등장하는 우도환의 상남자 근육은 보기만 해도 감탄을 자아낸다.
4. 양세종
배우 양세종 또한 그의 절친 우도환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외모를 갖고 있다.
지난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한 양세종은 데뷔 7개월 만에 주연을 맡을 정도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그는 최근 JTBC '나의 나라'에서 우도환과 함께 떡 벌어진 근육을 선보여 얼굴뿐 아니라 몸매까지 완벽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5. 장동윤
지난 2016년 웹드라마 '게임하는 여직원들'을 통해 데뷔한 배우 장동윤은 여배우 못지않은 예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그는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여장을 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여심을 홀렸다.
그는 해당 드라마에서 상의를 탈의하며 빨래판 복근을 드러내며 야성미도 뽐내 뭇 여성들을 잠 못 들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