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얼굴은 예쁜데 몸매는 '상남자'인 '녹두전' 장동윤의 반전 몸매

KBS2 '조선로코-녹두전'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장동윤이 반전미 넘치는 상남자 근육으로 여심을 홀렸다.


최근 장동윤은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남자 주인공 전녹두를 연기하고 있다.


극 중에서 장동윤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감쪽같은 여장으로 '꽃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드라마 스틸 사진에서 장동윤은 놀라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KBS2 '조선로코-녹두전'


남자도 반할 정도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장동윤이지만 몸매만큼은 떡 벌어진 근육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풀어헤친 의상 사이로 드러난 장동윤의 빨래판 복근은 여성 팬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평소 '순둥'한 얼굴과 다르게 야성미를 뿜어낸 장동윤에 누리꾼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장동윤이 배우 김소현과 함께 환상적인 비주얼 조합을 보여주는 KBS2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BS2 '조선로코-녹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