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185cm' 키로 트렌치코트 입고 '가을 남신' 증명한 최병찬

Twitter 'cbcisgod'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빅톤 최병찬이 트렌치코트를 입고 가을 '남신'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27일 최병찬은 해외 팬미팅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최병찬은 물오른 비주얼로 현장에 모인 팬의 심장을 저격했다.


그는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검은색 슬랙스를 입고 깔끔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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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5cm의 큰 키로 트렌치코트를 멋스럽게 입은 최병찬의 모습은 모델 같을 정도로 완벽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최병찬은 대형견 같은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최병찬이 시크한 표정을 지을 때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흘러나와 여심을 홀렸다.


한편 지난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마친 최병찬은 오는 10월 2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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