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이 흰색 셔츠와 청바지 조합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김새론(20)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나날이 예뻐지는 비주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성들의 로망인 흰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김새론은 청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김새론은 짧은 셔츠 사이로 보이는 개미허리와 쭉 뻗은 팔다리를 뽐내기도 했다.
김새론의 그림 같은 옆선 또한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은 자그만한 얼굴과 날렵한 콧대, V라인 턱 선으로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누리꾼은 김새론의 물오른 비주얼에 "벌써부터 분위기 장난 아니다", "매일 레전드 미모를 찍는 것 같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10월 13일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