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1일(목)

잔디 같은 '연두색' 머리마저 완벽 소화하는 '짱잘' 그레이

Instagram 'callmegray'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래퍼 그레이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화한 근황을 전했다.


그간 흑발을 유지하며 신사다운 분위기를 뽐냈던 그레이의 머리카락은 연두색으로 염색돼 있었다.


파릇파릇하게 자란 잔디 같았지만, 그레이는 이마저도 우월한 비주얼로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 'callmegray'


화려한 그레이의 헤어스타일은 눈부신 그레이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고, 많은 소녀팬은 설레는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34살이라는 나이에도 아이돌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고 있는 그레이의 사진을 직접 만나보자.


한편, 그레이는 최근 같은 소속사 멤버들과 함께 MBN '사인히어'에 출연 중이다.


'사인히어'는 AOMG 멤버들이 랩, 보컬, 프로듀싱 등 무한한 재능을 지닌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를 뽑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Instagram 'callmeg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