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1일(목)

'볼살 빵빵 '비주얼로 랜선 이모 '심장 폭행' 중인 장범준 아들 하다

Instagram 'songseungah93'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장범준의 아들 장하다가 깜찍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4일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은 어제였지만ㅎㅎ 우리 아들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라는 글로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아들 장하다 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하다 군은 아빠 장범준과 똑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 'songseungah93'


그는 지난 5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귀염뽀짝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동그란 얼굴과 함께 마치 바가지를 엎은 듯한 앞머리는 장하다 군의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만화 캐릭터 같은 장하다 군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많이 자랐구나", "진짜 너무 귀엽다", "만화에서 튀어나올 것 같아...", "생일 축하해 하다야!"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장하다 군의 최근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만나보자.










Instagram 'songseungah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