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새우와 햄버거의 완벽한 조합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늘(8일) 당장 롯데리아로 달려가야겠다.
이날 롯데리아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새우버거를 1+1에 판매하는 '리아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아데이'는 매월 특정일에 높은 할인 혹은 증정 행사를 펼치는 롯데리아만의 특별한 이벤트다.
새우버거는 롯데리아의 베스트 메뉴이자 스테디셀러 메뉴로, 통통한 새우살이 가득 찬 패티가 특징이다.
여기에 롯데리아만의 특제 소스까지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새우버거 1+1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홈서비스 및 일부 매장은 판매가 제외된다.
롯데리아 앱에서 새우버거 1+1 쿠폰을 구매하면 오는 14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새우버거 1개의 가격은 단품 기준 3,800원이다.
제휴 카드 할인은 제외되지만 엘포인트 적립은 가능하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