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화보 찍는 줄 알았다는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인터뷰 영상

YouTube 'wacomkorea'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놀라운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와콤 코리아'(wacomkorea)에는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집필한 야옹이 작가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려왔고, '여신강림'이 네이버 웹툰 '베스트 도전'에 올라 이후 본격적인 연재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YouTube 'wacomkorea'


인터뷰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을 통해 보여왔던 수준급의 그림 실력뿐 아니라,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본인이 연재 중인 '여신강림'의 여자 주인공 임주경과 똑닮은 갸름한 얼굴형,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만화를 찢고 나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인 야옹이 작가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다.



YouTube 'wacomkorea'


야옹이 작가는 그동안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비현실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그가 직접 공개한 셀카보다도 아름다운 모습에 누리꾼 역시 "자기 얼굴 보고 그림 그리는 거였네", "말 그대로 '만찢녀'다", "웹툰 작가계 최고 여신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가가 연재 중인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YouTube 'waco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