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인소'서 갓 튀어나온 비주얼로 여심 저격 중인 '일진에게 찍혔을 때' 강율 일상 사진

Instagram '_kangyul_'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신인배우 강율이 인터넷 소설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서 지현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강율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율은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서 범상치 않은 문제아인 지현호를 연기하며 넘치는 '반항미'를 발산하는 중이다.


17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강율은 지난 2016년 웹드라마 '초코뱅크'로 데뷔했다.


Instagram '_kangyul_'


이후 그는 각종 웹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강율은 무쌍꺼플임에도 커다란 눈망울과 하늘 높이 솟은 콧대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어느 곳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를 보고 있자니 인터넷 소설 속 훈훈한 비주얼의 남자 주인공을 보는듯한 착각이 든다.


Instagram '_kangyul_'


극 중에서 강율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순둥순둥한 '멍뭉미'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그는 평소 '힙'한 패션과 깔끔하고 캐주얼한 의상 등 다양한 옷을 즐겨 입으며 차세대 '남친짤'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찍었다 하면 '남친짤'이라는 강율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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