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청하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2019 MGMA)'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트와이스, 아이즈원, 마마무, 있지 등 내로라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눈부신 비주얼을 뽐낸 청하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핫핑크 드레스를 입은 청하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상과 잘 어울리는 핑크빛 립스틱을 칠한 그의 자태는 우아함 그 자체였다.
여기에 더해진 청하의 영롱한 금발 머리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라푼젤을 연상케 하는 청하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요즘 미모 전성기를 맞고 있는 듯한 청하의 아름다운 모습은 하단에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청하는 최근 신곡 '스내핑'(Snapping)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