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벤틀리가 콕 찔러보고 싶은 마성의 볼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과연 랜선 이모팬들과 삼촌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벤틀리의 매력은 무엇일까.
많은 팬들이 꼽는 벤틀리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찹쌀떡같은 통통한 볼살이다.
특히 벤틀리의 볼살은 음식을 먹을 때 빛을 발했다.
벤틀리는 음식을 오물오물 씹으며 오동통한 볼살을 뽐냈다.
마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속의 짱구처럼 오동통한 볼은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번빠지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다는 벤틀리의 볼살을 본 누리꾼들은 "벤토리 진촤 귀여워", "햄토리같다", "벤틀리 간식 값은 이모가 책임질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