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청춘 드라마 속 한 장면 같다는 어제자 '프듀 X' 손동표 등굣길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손동표가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DSP미디어 소속 연습생 손동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하복을 입고 등교 중인 손동표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동표는 여느 18살 또래 친구들과 다를 거 없이 하얀색 교복에 백팩을 착용한 단정한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그의 훈훈한 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아이돌 연습생에서 학생으로 돌아온 손동표는 풋풋한 소년미를 뿜어냈다. 통통한 볼살과 순둥순둥한 얼굴, 매끈한 아기 피부를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뒤돌아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청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는 거 같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수많은 팬들은 "교복 광고 촬영인 줄 알았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편 손동표는 최근 발표된 Mnet '프로듀스 X 101' 2차 순위 발표식에서 11등을 차지했다.


Mnet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