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2일(금)

지금 애슐리 가면 육즙 좔좔 흐르는 '텍사스 비프스테이크' 단돈 4,900원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고기가 입안에서 춤을 추는듯한 '비프스테이크'를 저렴하게 만나볼 기회가 생겼다.


최근 애슐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텍사스 비프스테이크를 할인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애슐리에 방문한 모든 고객은 텍사스 비프스테이크를 기존 1만 4,900원에서 1만원 할인한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애슐리 텍사스 비프스테이크는 미국산 소고기를 노릇하게 구워낸 점이 특징이다.


살짝 달궈진 불판에 담겨서 나오며 옥수수와 버섯 등의 야채가 함께 구워져 나온다.


Instagram 'your_ashley'


고기의 식감은 야들야들하며 속에는 육즙이 가득 차 있다. 적당하게 익어 한입 씹으면 부드러운 소고기가 입안을 즐겁게 만든다. 중량은 150g이다.


미리 스테이크를 접해본 누리꾼들은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고급이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정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테이크는 한정 기간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준비된 재료가 소진 시 사전 고지 없이 판매 종료될 수 있다. 스테이크는 애슐리W과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 때마침 애슐리에서는 새우 축제도 함께 하고 있으니 당장 달려가 새우와 스테이크로 푸짐한 식탁을 차려보자.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