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5일(월)

화장 연하게 하는데도 '분위기+미모' 다 가졌다고 난리 난 신인 여배우

Instagram 'goyounjung'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신인 배우 고윤정이 범접할 수 없는 매력으로 남심을 홀리는 중이다.


지난달 23일 배우 고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옥같이 뽀얀 피부에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 그의 미모는 여신 그 자체였다.



Instagram 'goyounjung'


새로운 '얼굴 천재'라 불리는 고윤정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부신 미모가 담긴 일상을 자주 공개해왔다.


사슴같이 큰 눈망울과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마스크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다.


청순한 분위기부터 도도한 모습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풍기는 고윤정을 보고 있자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Instagram 'goyounjung'


독보적인 미모로 남심을 저격 중인 고윤정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게 가능한 얼굴이야?", "깔끔하게 예쁜 얼굴의 정석", "제일 좋아하는 배우"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요즘 너무 예뻐 분위기 미쳤다고 난리 난 신인 배우 고윤정의 사진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한편, 고윤정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윤재인(신예은 분)의 소꿉친구이자 보육원 실습 교사인 김소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Instagram 'goyoun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