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펜타곤 홍석의 근육질 몸매가 여심을 제대로 홀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아이돌 그룹 펜타곤 홍석의 상반신 사진 한 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성지 맨즈헬스(Men’s Health)의 7월 호 표지를 장식한 홍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석은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더해진 홍석의 잘생긴 얼굴과 깊은 눈빛은 그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군살 하나 없는 그의 상반신에는 탄탄한 근육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특히 선명한 식스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조각을 빚은 듯 완벽한 홍석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완벽 그 자체인데?", "얼굴은 미소년인데 몸매는 엄청 섹시하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이 속한 펜타곤은 지난 9일 개최된 '2019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인기 스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