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우유에 시리얼을 콸콸 쏟아붓는 소리는 아침을 깨우는 활력의 소리로 통한다.

아삭아삭한 시리얼을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나면 몸은 물론 마음까지 든든해진 기분이다.

'비주얼'까지 완벽한 시리얼이라면 어떨까. 먹는 행복에 시각적 행복까지 더해져 더욱더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부터 비주얼까지 완벽한 씨리얼을 소개하겠다. 바로 '프루티페블스'이라는 이름의 시리얼인데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인 '쌀'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해당 제품이 인기 시리얼로 자리매김한 매력 요인은 무엇보다도 화려한 비주얼에 있다.

빨간색부터 노란색, 연두색, 하늘색 등 화려하고 '쨍'한 빛을 풍기는 시리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워낙 화려한 색상 덕분에 '무지개 시리얼'이라는 애칭이 생겼을 정도다.

시리얼은 쨍한 색상만큼이나 달달한 후르츠의 향기가 솔솔 풍겨 후각에도 '힐링'을 선사한다.

시리얼과 우유를 함께 버무린 다음 입에 한가득 넣어 즐기면 바삭바삭하고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그 맛이 '천국'이 따로 없다고 한다. 그야말로 눈과 코와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셈이다.

해당 제품은 각종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 1만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당장 내일부터 무지개색 시리얼과 함께 아침을 상쾌하고 기분좋게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