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 입안에서 바사삭 부서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팝콘'.
가볍게 즐길만한 간식거리를 찾거나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갈 때 우리는 종종 팝콘을 찾는다.
그런데 여기, 극강의 달달함을 자랑하는 '역대급' 팝콘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인기 초콜릿 브랜드 허쉬가 내놓은 '허쉬 초코팝콘'이다.
'허쉬 초코팝콘'은 당이 떨어졌다고 느낄 때 먹으면 딱 좋다.
여러 개를 집어 한입에 털어 넣는 순간 곧바로 엔도르핀이 마구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팝콘 위에 진한 초콜릿까지 잔뜩 뿌려져 있기 때문이다.
초콜릿 명가 허쉬만의 달콤한 맛이 온 혀를 감싸니 풍성한 단맛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는 후문이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허쉬 초코팝콘을 판매하는 곳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등에서 판매 중이니 여행 갈 일이 있다면 이 초코팝콘을 꼭 사수하도록 하자.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팝콘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