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세상을 따스한 봄기운으로 물들게 만드는 가정의 달 5월.
그런 5월에 태어나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미남 스타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달에 태어난 스타들 중에는 유독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남들이 즐비하다.
이들은 훈훈한 외모와 팔색조의 매력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5월생 남자 연예인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엑소' 백현
아이돌 엑소 백현은 5월에 태어난 미남 스타이다.
5월 6일이 생일인 그는 새하얀 피부와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치명적인 분위기는 물론 귀여운 매력까지 지닌 백현은 현재 유튜버로 데뷔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 '비투비' 육성재
그룹 비투비의 막내 육성재 역시 5월을 대표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데뷔 때부터 보호본능 자극하는 미모로 사랑을 받았던 최근 남자다운 매력까지 갖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육성재의 실물을 마주하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는 게 팬들의 증언이다.
3. 박지훈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박지훈도 5월에 태어난 스타이다.
5월 29일이 생일인 그는 방송 초기부터 조막만 한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흑발로 변신해 더욱 잘생겨진 미모를 자랑 중이다.
4. '엑소' 수호
엑소 수호 또한 훈훈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5월생 아이돌이다.
미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진한 눈썹과 깊은 눈빛을 지닌 수호는 데뷔 이후 역변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그가 평소 SNS에 자주 공개하는 일상 속 모습은 '남친짤의 정석'이라 불릴 정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다.
5. 김재환
최근 솔로로 데뷔한 워너원 출신 김재환의 생일은 5월 27일이다.
메인보컬 출신답게 감미로운 음색을 지닌 그는 따뜻한 인상과 '엄친아' 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젖살이 빠져 더욱더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중이다.
6. 왕대륙
대만 배우 왕대륙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홀리고 있는 연예인이다.
5월 29일이 생일인 그는 완벽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으로 대만은 물론 국내 팬들의 마음까지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우리는 왕대륙이 출연하는 영화를 볼 때 작품이 아닌 그의 얼굴만 보다 나왔다는 주변 여성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