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극강의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공차 '딸기&초코 밀크티'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시 등장했다.
지난 8일 공차 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딸기&초코 밀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딸기&초코 밀크티는 지난해 처음 소개된 제품으로 쌉싸름한 얼그레이티를 넣은 딸기 밀크티에 진한 초콜릿을 더한 음료다.
상큼한 딸기의 맛을 달콤한 초콜릿이 감싸주는 딸기&초코 밀크티.
여기에 다크 브라운 초콜릿 사이사이에 스며든 핑크빛 딸기 밀크티는 화려한 비주얼까지 자랑한다.
환상적인 맛과 비주얼은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딸기&초코 밀크티는 오직 ICED로만 제공되며, 라지 사이즈 기준 4,900원이다.
한편 공차 코리아는 딸기&초코 밀크티와 함께 잘 갈린 쿠키가 솔솔 뿌려진 딸기 쿠키 스무디도 출시했다.
밸린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줍은 마음을 전하기에 딱 좋은 공차 신메뉴 '딸기&초코 밀크티'를 아래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