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2일(목)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미군의 폭격기 B-29가 일본 히로시마의 상공에 나타났다. 폭격기에는 원자폭탄 '리틀 보이(Little Boy)'가 실려 있었다.1945년 8월 6일, 일상 속 하루를 맞이한 히로시마 시민들은 상공에 떠 있던 한 대의 B-29 폭격기를 그저 미군의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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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전 오늘(6일),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소리조차 나지 않는 어느 새벽녘 물을 마시러 내려온 여성을 바라보는 한 쌍의 초록빛 눈이 있었다.여성을 몸을 훑는 두 눈의 주인은 바로 '고양이'였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여성 아만다 마티네즈(Amanda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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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 집 고양이에게 24시간 스토킹 당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자신의 딸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엄마는 슬픔을 떨쳐내고 펜을 들었다.지난 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CGTN은 8년 전 딸이 자살한 다리를 찾아가 직접 손편지를 남기고 온 엄마 로렌 모스델(Laurain Mosdell)의 가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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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아주세요” 8년 전 딸이 자살했던 다리에 ‘손편지’ 남기는 엄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자식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만큼은 인간과 동물을 절대 구분할 수 없다.인간 못지않게 네발로 걷는 동물도 그만큼 모성애가 강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연을 소개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설화신문은 어미 강아지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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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도로 틈으로 기어 들어가 물에 갇힌 자식들 모두 구해낸 ‘엄마’ 강아지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은 '기적'이라 부를 만 하지만, 이는 결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순간은 아니다.끔찍한 고통으로 피폐해지는 정신과 자신의 몸을 전부 드러내야 한다는 것까지. 출산에는 다양한 어려움이 따른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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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어머니’를 데려와 제 출산 장면을 구경시켜줬습니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항상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키운 내 아들. 어느 날 애지중지 키운 아들이 같은 학급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주부 A씨는 남편 B씨와 함께 아들 둘을 낳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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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1년간 아들을 괴롭혀 온 왕따 가해자를 때렸습니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전북 군산 한 동네 골목길에 동생을 부르는 오빠 임성현(9) 군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오빠의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온 임서현(8) 양은 오빠 품에 와락 안긴다. 지난 4일 방송된 KBS1 '동행'에서는 동생을 끔찍이 생각하는 한 오빠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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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서 되찾은 동생과 헤어지기 싫어 40도 폭염에도 손 꼭 잡고 다니는 9살 오빠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사람도 바깥에 서 있기 힘든 요즘, 폭염 속 자동차 안에 반려견을 두고 자리를 비운 보호자가 있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시동 끈 차에서 포착된 강아지 한 마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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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동 꺼진 차량에서 밥 먹으러 간 가족들 기다리는 반려견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더워서 잠시 실례 좀 하겠다옹"더위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다. 특히 요즘 같이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되는 날에는 더더욱. 숨 막히는 더위에 지친 고양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재밌는 장난감도 맛있는 생선도 아닌 시원한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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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찾아 온 길냥이 삼총사는 바닥에 배를 대고 누웠다

Instagram '_ysta'[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그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랬을 겁니다" 갑자기 차도에 중형견이 뛰어드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그것도 병원으로 향하던 운전자의 차 앞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 운전자는 자신의 눈 앞에 있는 멍멍이를 보호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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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튀’한 댕댕이 보호하려 비상 깜빡이 켜고 20분간 서행한 운전자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조선왕조 태종실록을 보면 회회사문(回回沙文)이란 용어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여기서 회회사문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당시 우리나라에 이슬람 사람들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태종은 이들에게 살 집을 마련해 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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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성이 먼저다” 세종대왕이 조선 땅에 온 ‘이슬람’ 사람들을 대처한 방법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그저 단순히 영역표시를 자주 하나 보다, 싶었던 당신의 강아지는 사실 '따봉충(?)'이었다. 보호자라면 대개 공감하는 반려견의 특정 행동이 있다. 함께 산책할 때면 나무나 전봇대 등 곳곳에 걸쳐 찔끔찔끔 소변을 나눠 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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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댕댕이가 산책 중 하는 쉬야는 ‘페북 좋아요’랑 똑같은 뜻이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멸종 위기 동물의 대표 격인 코뿔소는 보호는커녕 서커스에서 학대를 받고 있었다.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러시아 서커스에서 채찍질을 당하며 훈련받는 코뿔소들의 소식을 전했다.러시아에서 열리는 유명한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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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에 팔려와 채찍 맞으며 재롱부려야 하는 ‘멸종 위기’ 코뿔소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흥, 왜 내 노트북 화면에는 불이 안 들어오냐옹!"원래 뭐든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했던가. 자신의 노트북을 놔두고 집사의 노트북을 탐내는 귀여운 욕심쟁이 고양이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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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며 자꾸만 일 방해하는 냥이에게 ‘미니 맥북’ 만들어준 집사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정조가 '규장전운'을 편찬한 이유가 '사도세자의 죽음'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정선모 중국 난징대 교수는 서울대 규장각한국문화연구원이 펴내는 학술지 '한국문화'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 '규장전운 편찬배경고'에서 정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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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도세자’ 죽게 만든 원수의 정체를 알게 된 정조의 선택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무려 7년간 돈 한 푼 못받고 노역을 했던 60대 남성이 있다.이른바 '잠실 노예'로 불렸던 그는 잠실운동장 청소부들이 가져다준 쓰레기를 모아 분리수거하고 파지를 줍는 일 등을 했다. 굽은 허리, 퀴퀴한 냄새, 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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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잠실운동장서 ‘현대판 노예’로 살던 할아버지가 구조 4개월 만에 보인 놀라운 변화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10여 년을 함께 산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주인들은 수많은 생각에 사로잡힌다.녀석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무심코 녀석을 불렀다가 헛헛한 마음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한다. 분명 행복한 순간이 셀 수 없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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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가 ‘하늘나라 천사’가 되는 과정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스포츠용품점으로 천천히 들어서는 한 나이 든 여성. 가게를 둘러보지도 않고 곧장 앞으로만 향하던 여성은 '조르지뉴'라는 이름이 새겨진 노란색 유니폼 앞에 섰다. 그러고는 손으로 유니폼을 어루만지더니 그대로 뒤를 돌아 아들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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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름 새겨진 ‘첼시’ 유니폼 보고 감격해 눈물 펑펑 쏟은 엄마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나는 미국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69년 전 오늘인 1949년 8월 5일, 조선의 온전한 국권 회복을 위해 힘썼던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가 숨을 거뒀다. 그는 유언대로 한국 땅에 묻혔다. 호머 헐버트는 지난 1886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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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숨 바쳐 조선 지킨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가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소상공인을 포함한 경영계가 인건비 부담을 들며 즉각 반발하는 가운데, 국내 이보다 넘은 1만 원을 시급으로 주는 사장님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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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힘들어도 알바생에게 시급 ‘1만원씩’ 챙겨주는 푸드트럭 사장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할아버지와 희귀병 손녀의 애틋함이 누리꾼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다.지난달 20일 방송된 EBS '메디컬 다큐 - 7요일'에서는 근이영양증(근육퇴행위축)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24살 하진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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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 이끌고 “보고 싶다”며 찾아 온 희귀병 손녀에게 ‘집밥’ 차려주는 할아버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세 살, 아직은 기저귀를 차고 부모님에게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 그러나 막내아들은 기저귀도 채 떼기 전, 아빠와 엄마를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다. 그렇게 아이는 9살짜리 형과 세상에 단둘이 았다. 아이는 늘 6살 차이나는 형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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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으로 사람 죽인 뒤 ‘기도원’ 가서 연락 안했다는 버스기사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순둥한 눈망울로 주인에게 애절한 눈빛을 발사하는 차우차우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폭신한 아기 곰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는 차우차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우차우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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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댕댕이인데 ‘테디베어’인 척 매일 연기하는 차우차우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식당을 오픈하기 전 이른 아침에 누군가 유리창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에 밖을 확인한 사장님. 출입문 밖을 나선 사장님이 문앞에 서 있는 뜻밖의 정체를 보고 웃음이 터졌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SoraNews24' 히로시마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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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까지 데려와 식당 앞에서 밥 달라며 매일 생떼 부리는 길사슴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눈앞에 형제가 보이지 않으면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는 핏불 두 마리. 녀석들은 같은 날 태어나 같은 날 가족에게 버려진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 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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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함께 버려진 뒤 잘 때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핏불’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