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2일(일)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기돌보미가 6개월 된 아이를 학대해 고소 당하자 남편의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 가족을 협박한 사실이 드러났다.지난 7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정부 보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워킹맘의 호소글이 게재됐다. A씨는 지난 5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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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된 아기 걷어차고 피해부모 협박한 현직 군간부 아내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김치 조금, 감자 몇 알 띄운 국, 김, 떡볶이.한눈에 봐도 허술해 보이는 이 식단은 구치소도, 교도소도 아닌 대한민국 소방관이 먹는 저녁 식사다. 지난 9일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모 소방서의 저녁 식사'라는 제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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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폭염 속 매일 30kg 방화복 입고 출동하는 대한민국 소방관이 먹는 저녁식사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보이스피싱으로 5천만원을 뜯길뻔한 할머니를 설득해 피해를 막은 택시기사의 이야기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0일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택시기사 김기태(67) 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 5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삼거리에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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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현금 ‘5천만원’ 들고 탄 할머니의 전화내용을 듣고 갑자기 차를 세웠다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2030년대에는 여름이 5월부터 9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변영화 국립기상과학원 기후연구과장이 출연했다. 인터뷰에서 변 과장은 "2030년대에는 여름이 상대적으로 길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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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에는 ‘40도’ 더위 찾아오는 여름 5월부터 시작돼 9월에야 끝난다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60대 택시 기사를 때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자신의 흡연을 제지한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이 폭행한 택시 기사는 그에게 '할아버지뻘'이었다.지난 9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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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서 담배 못 피우게 했다고 ‘할아버지뻘’ 기사 폭행한 20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일본의 유명 패션 브랜드 빔즈. 최근 빔즈가 욱일기가 그려진 포스터의 일부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국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달 7일 빔즈는 인스타그램 계정 'beams_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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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포스터’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한국 소비자 우롱한 일본 패션 브랜드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작열하는 태양에 한반도뿐만 아니라 '바다'까지 급격히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특히 바다는 냉각기 역할을 해오며 더위를 식혀주는 역할을 해왔는데, 연이은 '불볕더위'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덩달아 기온까지 함께 상승하는 악순환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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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바닷물 때문에 한반도 ‘폭염’ 더 심해지고 있다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고등학생 때 한 여학생에게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 4명이 3년 만에 검거됐다. 지난 9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 준강간 혐의로 박모(2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현역 군인인 김모(20)씨를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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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술 먹인 뒤 집단 성폭행 한 고교생 4명, 3년 만에 검거됐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 산부인과 의사가 '제왕절개' 수술 중 아기의 얼굴에 칼 자국을 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JTBC 뉴스는 경기도 평택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제왕 절개 수술을 하던 중 1.5cm 길이의 상처를 3개나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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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얼굴에 칼 자국 내놓고 “아기들 상처는 잘 아문다”고만 말한 의사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현재 대한민국 학교의 출석번호 1번은 여학생만 있는 학교를 제외하고는 남학생인 것이 보통이다. 대학교는 성별 구별 없이 이름순으로 학번이 매겨지지만, 유독 초·중·고교의 출석번호는 남학생이 1번, 여학생은 보통 51번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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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출석번호 앞번호를 남학생에게만 주는 건 성차별”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운영자를 잡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워마드 운영자의 성별이 혹시 남성인가?"라는 질문에 경찰이 대답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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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운영자가 남자인가?”라는 질문에 ‘말잇못’ 한 경찰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인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업체들이 경영난 호소에도 재정 지원이 되지 않자 '노선 폐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마니교통·선진여객·신강여객 등 6개 업체는 8월 21일 첫차부터 광역버스 20개 노선버스 25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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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 19개 21일부터 폐지된다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인류가 지구 자원을 너무 빠른 속도로 고갈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구 용량 초과의 날. 지난 1일은 2018년 지구 용량 초과의 날이었다.이날은 물, 공기, 토양 등 자원에 대한 인류의 수요가 지구의 생산 및 폐기물 흡수 능력을 초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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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 이미 지구에서 쓸 1년치 에너지 모두 소비했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단지 딸의 행복을 되찾아주고 싶었던 엄마는 사위의 손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했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불행한 결혼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딸의 탈출을 돕다 사위에게 살해당한 엄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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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결혼’으로 힘들어하는 딸 탈출시켰다가 사위에게 ‘살해’당한 엄마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tbs의 의뢰를 받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유권자 1,507명에게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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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폭락’한 문재인 대통령…취임 후 최저치인 58%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자신이 봉사하던 곳에서 알게 된 여학생에게 지속적으로 협박 문자를 보낸 현직 교육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전주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방승만)는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A씨(49)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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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성폭행 당하지” 여학생에게 성적 모욕 담긴 협박 문자 보낸 공무원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국방개혁 2.0'을 추진하는 국방부가 '동원예비군' 지정 연차를 전역 후 4년 차에서 3년 차로 조정하기로 했다.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권삼 국방부 국방개혁 담당국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동원예비군 규모를 효율화하고,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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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6천원’ 주는 예비군 훈련비, 2022년까지 ‘9만원’으로 오른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신규 에이즈 환자 10명 중 9명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질병관리본부 '2017 HIV/AIDS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신규 HIV/AIDS 감염인은 1,191명이다. 전년보다 8명(0.7%) 줄었다. 이중 남성은 1,089명(91.4%), 여성은 102명(8.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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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즈 환자 10명 중 9명이 ‘남성’이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순산을 기원합니다"출산을 앞둔 만삭 임신부에게 이보다 더 값진 말이 있을까.새 생명을 잉태한 임신부에게 택시기사가 보인 작은 배려가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지난 2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 감동시킨 택시기사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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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신부’ 태운 택시기사가 조심스레 건넨 ‘흰봉투’의 정체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당 존속이 어려울 정도로 재정난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이은 선거 참패로 재정난에 빠진 자유한국당의 재정 상황이 심각한 모양새다. 9일 복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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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대로 가면 내년 7월에 쫄딱 망한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쉴 곳이 마땅치 않아 화장실에서 식사를 하고, 계단에서 쪽잠을 잤던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이 조금은 더 나아지게 됐다. 지난 8일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환경미화원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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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밥먹고 계단에서 쪽잠자는 환경미화원 위해 ‘전용 휴게실’ 생긴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오빠는 27살. 여동생은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8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여동생이 어느날 목에 잔뜩 상처를 입은 채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를 본 오빠의 심장은 덜컥 내려앉았다. 딸과도 같은 사랑스러운 동생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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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8살 여동생이 도봉구에서 ‘목 졸림’을 당해 죽을뻔했습니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40도 가까운 폭염 덕에 열대 과일 바나나가 한반도에서 재배되고 있다. 지난 5일 SBS '모닝와이드'는 한반도가 바나나를 기르기 좋은 조건이 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딸기를 주로 기르던 경남 산청에서는 이제 바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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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가까운 폭염 때문에 열대과일 ‘바나나’ 주렁주렁 열린 한반도 상황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동급 남학생들에게 성추행 및 학교폭력에 시달린 여학생이 학교가 자신을 남학생들과 동일한 성추행 가해자로 몰아 상처를 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9일 세종시교육청은 앞서 지난달 19일 세종시 한 고등학교 남학생 2명이 같은 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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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남학생한테 성추행당한 여학생더러 ‘사과문’ 쓰라고 한 고등학교

뉴스1[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하시마섬은 일본 나가사키현의 나가사키시에 있는 작은 무인도다. 나가사키 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18km 떨어진 곳에 있다. 우리에게는 군함도(軍艦島)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이곳. 태평양 전쟁이 발발한 1940년대 조선인들이 지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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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원자폭탄’ 잔해 치우다 줄줄이 죽어 나간 ‘군함도’ 강제징용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