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실습 과제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포토샵으로 조작하는 집단 부정행위를 저질러 의료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작년 2학기 연세대 치대 본과 4학년 신경 치료 실습에서 대규모 조작 사건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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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치대생 34명 ‘집단 부정행위’... 실습 과제 포토샵으로 조작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내국인 수가 20년만에 처음으로 6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지난 12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내국인 HIV 신규 감염자가 657명을 기록하며 20년 만에 처음으로 6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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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짜리 약 6만원으로 확 낮췄더니”... 질병청이 작정하고 지원하자 20년 만에 벌어진 일

지난 2004년 발생한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소관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지난 12일 국회전자청원 시스템에 따르면,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청문회 및 특검 요청에 관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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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진상규명 국민청원 5만명 돌파... 국회 심사 착수

귀가하던 20대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징역 20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가해자가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 등으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져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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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출소하면 죽이겠다” 보복 협박으로 징역 3년 추가 구형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서울~평양~베이징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포함한 남북·국제 협력사업 구상을 설명하고 중국의 협력 및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2일 한겨레는 한중 정상회담 사정에 밝은 복수의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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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진핑에 “서울~평양~베이징 잇는 고속철도 건설하자” 제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6년 K-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 역량을 보유한 전문 인재 3천400여명을 육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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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콘텐츠 인재 3400명 육성... 430억원 투자

충남도가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첫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부여 은산지구와 공주 신풍지구에서 공사와 입주자 모집이 완료되어 다음 달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지난 12일 충남도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농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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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500만원·월세 25만원”... 신축 농촌주택 나오는 ‘이 지역’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의 개인 메모장을 확보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메모장에는 당대표 후보들에 대한 품평과 함께 특정 후보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2일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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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메모장에 “나경원 머리 높이지 마라”... 국힘 전당대회 개입 정황 포착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3일 공천헌금·통일교 특검법과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과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같은 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특검 연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13일 이준석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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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공천헌금·통일교-국민의힘 특검 연대 논의...“단식 투쟁도 고려”

야당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변경합니다.지난 12일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 의견 수렴과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 중 새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9월 초 도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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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자유당으로 시작한 국힘, 36년 간 당명 ‘7번’ 변경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와 함께 실손의료보험 사기 척결을 위한 특별 신고 포상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특별 신고 포상 기간은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실손 보험사기 의심 병·의원, 의사, 브로커 등 전국 단위로 신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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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도 예외 없다”... 실손보험 사기 신고하면 최대 5천만원

인천 서부경찰서가 미성년자 성 착취 방송에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 161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성 착취물 제작 방조라는 중대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13일 경찰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포함한 161명을 검찰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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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착취 방조’ 혐의... 인터넷 방송 후원 시청자 161명 검찰 송치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 평택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8시 55분경 평택시 동삭동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뒷좌석에서 A씨(50대)가 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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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불러 집 앞까지 왔는데 설마”... 주차장에 도착해 뒷좌석에서 영영 깨어나지 못한 50대

전북 남원시와 전주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체장을 향한 공무원들의 과도한 충성 이벤트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MBC는 지난해 연말 남원시에서 진행된 최경식 남원시장을 위한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여러 부서가 경쟁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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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사랑해요”... 지자체 종무식서 벌어진 공무원들 ‘아부 경쟁’ 논란 확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2일 동원훈련 보상비의 현대화와 훈련체계 조정 등 예비군 처우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생업을 제쳐두고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는 청년들에 대한 보상과 환경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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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생업 제쳐주고 갔는데...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서 항공권을 예약하던 한 소비자가 결제 과정에서 표시 금액과 실제 청구 금액이 61만 원 차이 나는 피해를 입은 사례가 알려졌습니다. 해당 소비자는 관련 증거를 확보해 신고한 끝에 전액 환불을 받았습니다.지난 1월 4일 한 온라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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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버튼 누르는 순간 68만원→129만원 올라”... 아고다서 항공권 예약했다 ‘날벼락’

경기 수원시의 한 체납 담당 공무원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이 절망에 빠진 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5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을 통해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붕어빵을 들고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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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하러 온 줄 알았는데”... 굶고 있는 체납자에게 사비 털어 ‘붕어빵’ 건넨 공무원 사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보수·개혁 진영 연대 제안을 둘러싸고 故 노회찬 의원의 발언을 인용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지난 12일 조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연대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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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연대 제안’ 이준석 “외계인 침공하면 힘 합해야” 발언에... 조국 “외계인은 국힘”

금융감독원이 상장 예정을 내세운 기업공개(IPO) 투자사기에 대한 소비자 경보를 '주의'에서 '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12일 금감원은 최근 적발된 IPO 투자사기 수법이 더욱 정교하고 치밀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기업체들은 허위 사업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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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장 임박’ 내세워 투자자들 속이는 IPO 투자사기 경보 상향

충남 홍성군에서 음주운전으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사고 당시 자녀 2명을 차에 태운 채 시속 170km 이상으로 과속 운전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4일 A씨는 오후 9시 20분께 충남 홍성군 홍북읍 봉신리 편도 2차로에서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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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들 태우고 ‘시속 170km’ 만취 질주한 30대 여성... 결혼 앞둔 20대 참변

대법원이 형설출판사 측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하면서, 만화 '검정고무신'을 둘러싼 저작권 분쟁이 7년 만에 완전히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2일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8일 형설출판사의 캐릭터 업체인 형설앤 측과 장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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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7년 저작권 분쟁 끝에... 대법, 故이우영 유족 최종 승소 확정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불교, 기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만나 정교 유착 논란을 일으킨 신천지와 통일교를 겨냥해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2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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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천지·통일교 해악 너무 오래 방치... 폐해 매우 크다” 직격

국가보훈부가 시설 사유화와 금품수수 등 14건의 비위가 확인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2일 국가보훈부는 김 관장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지난해 9월부터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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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14건’ 확인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수순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30일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첫 회담 이후 약 2개월 반 만에 이뤄지는 만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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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일 갈등 관여 않겠다... 우리가 개입할 문제가 아냐”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이 연인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러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강남경찰서는 교육부 5급 사무관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강남구의 한 골목길에서 교제 중인 여성에게 발길질을 가하고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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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무원의 ‘두 얼굴’... 5급 사무관, 강남 길거리서 연인에 발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