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강원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허탈한 심정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KBS 뉴스'에서는 강원도 산불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잃어버리게 된 주민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오후 강원도 고성에서 ...

|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 한 장 못 건졌어요”···평생 추억 잃은 속초 주민의 허탈한 표정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축구장 면적 735배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산림을 태운 초대형 산불.이 산불은 고성과 속초 주민들의 삶의 터전은 물론 소중한 추억을 앗아갔다.이런 가운데 전소된 집 앞에서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포착됐다.강...

|
검게 그을린 채로 불에 탄 집 홀로 지키며 주인 기다리는 아기 강아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김철수 속초시장이 '강원 산불'이 일어났던 4일 밤 강원도가 아닌 제주도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5일 SBS 뉴스8은 "김 시장은 산불이 일어났던 어제, 부인과 함께 제주도를 여행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제주도로...

|
제주도 갔다가 표 매진돼 화재 발생 ‘15시간’ 만에 상황실 도착한 속초시장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시릴 듯한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따스한 봄기운이 찾아오면서 여기 저기 봄꽃들도 화사하게 만개하기 시작했다.봄바람이 살랑이는 이맘때쯤이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올 봄에는 가족, 연인, 친구끼리 낮에도, 밤에도...

|
벚꽃 팡팡 터지는 여의도 한강공원서 할 수 있는 ‘꿀 데이트’ 4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강원 고성·속초 일대를 덮친 산불의 큰 불길이 잡히면서 상황이 일단락되고 있다.이번 화재 진압에서는 속초 시내 입구에 위치한 장원 주유소를 완벽히 지킨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장원 주유소에 불이 나면 엄청난 폭발과 동시에 속초 시내...

|
“자칫하면 속초 시내도 싹다 불탈 뻔했다” 불 옮겨붙은 주유소가 폭발하는 실제 장면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강원 고성·속초 산불이 발화되기 시작한 어제(4일) 청와대가 식목일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강원 산불 사태가 심각해진 점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지난 4일 청와대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운초등학교 학생들이 청와대를 방...

|
‘강원 산불’ 일어난 순간, 청와대가 인스타에 올렸다가 조용히 삭제한 게시물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엄청난 화재가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일대를 엎쳤다.강풍으로 인해 불은 빠르게 확산됐고, 어마어마한 면적의 산림을 태우고 나서야 주불이 잡혔다.오늘(5일) 정부는 오전 9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고, 하룻밤 사이 수많은 소방 인력이 현...

|
‘목숨’ 걸고 일하는 소방관의 ‘위험수당’은 고작 6만원이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동생 여자친구가 제 동생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죽이고 '동반자살'로 위장시켰습니다"2018년 10월 21일. 경기 부천 소재의 한 모텔에서 당시 30세였던 유모씨가 약물 과다 투여로 인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그리고 그 옆에는 유씨의 여...

|
“동생 여자친구가 제 동생을 죽이고 ‘동반자살’로 위장시켰습니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어제(4일)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속초, 인제, 강릉과 동해까지 집어삼켰다.건조경보와 강풍경보가 발효된 상태에서 발생한 '강원도 초대형 산불'은 걷잡을 수없이 빠르게 인근 지역으로 옮겨붙었다.이 때문에 피해가 ...

|
“박카스 유리병까지 녹였다”···강원도 ‘초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처참한 흔적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식목일인 오늘(5일),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곳은 강원도뿐만이 아니었다.경북 포항에서도 지난 3일 오후 발생해 11시간 만에 진화됐던 산불이 5일 오전 4시경 되살아났다.이날 포항시는 헬기 5대와 공무원, 해병대원 등 약 3천명...

|
3일 연속 활활 타올랐던 ‘포항 산불’에 투입돼 소방관만큼 활약한 대한민국 해병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고성에서 큰 산불이 났다. 인제, 강릉, 부산에서도 산불이 나 소방관들의 구슬땀이 땅을 적셨다.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희생을 아끼지 않는 소방관들의 모습에 우리는 경의를 표하지만, 정작 그들의 근무 환경은 이에...

|
“노는 공무원 왜 늘리냐” 소방관 인력 충원·국가직 전환 반대했던 자유한국당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강원 고성·속초 일대에 초대형 산불이 일어나며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산림이 모두 새까맣게 타버렸다.이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재로 타버린 산을 되살리는 신박한(?) 방법이 공유돼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글은 지난 2017년 ...

|
‘최악 화재’로 새까맣게 타버린 산 ‘푸르게’ 되살린 보더콜리 댕댕이 세자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밤사이 강풍을 타고 번진 산불은 강원도 고성·속초, 인제, 강릉과 동해까지 집어삼켰다.5일 '초대형 산불'을 잡기 위해 모든 가용 인원과 장비가 총동원됐고, 이는 축구장 735배에 달하는 면적을 태우고 잠잠해졌다.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

|
대피소서 나눠준 얇은 담요 한 장 덮고 추위에 덜덜 떤 ‘강원도 산불’ 피해 시민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희대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동해안에는 잿더미들이 가득해 마치 전쟁을 치른 듯한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이런 막대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한국의 화재 소식을 접한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운 화젯거리가 됐...

|
한국 화재 소식에 ‘속시원하다’며 1만명 넘게 ‘좋아요’ 누른 일본 누리꾼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화마가 강원도 영동 일대를 덮쳤다. 강풍으로 불은 빠르게 번졌고, 축구장 735배에 달하는 산림을 태우고서야 주불이 잡혔다.이런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피해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조금이라도 빨리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원대...

|
“정치인들 불난 곳에 사진 찍으러 오지 마세요”···소방관들의 호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난 4일 밤부터 확산된 강원도 고성 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속초로까지 번졌고,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자 강원도 일대에는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됐다.산불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고 ...

|
산불 난 속초에 머물며 ‘아이들·노약자’ 대피하도록 도와준 배달원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속초와 동해 일대로 퍼져 2019년 유례없는 큰 화재로 일파만파 번져나갔다.국가재난사태 선포로까지 이어진 2019년 고성·속초 화재 사건이 일어난 오늘(5일)은 정확히 14년 전인 2005년 낙산사 화재 사건이 일어난...

|
“화마가 강원도 집어삼킨 오늘(5일)은 14년 전 ‘낙산사 화재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강원도 고성과 속초 주민들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한 누리꾼의 날카로운 비판이 시선을 끌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의 누리꾼은 "속초 속보로 확실하게 경험 중인, 지방 사람들이 늘 느꼈던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

|
“이번에 진짜 확실히 느꼈다”…고성 산불 보고 지방 사람들이 공감하는 점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강원 고성·속초 일대를 덮친 초대형 산불에 지난밤, 많은 이들이 크게 걱정했다.이곳은 군부대가 밀집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 군부대로 남자친구를 보낸 '곰신'들은 모두 너나할것 없이 지난 밤 동안 뜬눈으로 지샜다고 토로했다. 지...

|
“강원 고성·속초로 입대한 남친이 걱정돼 지난 밤, 한숨도 못잤어요”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소방관도 우리의 영웅이지만, 이 땅을 지키는 군인도 우리의 영웅이다.5일 국방부는 이날 오전 11시 육·해·공군 장병 3,500명을 강원 산불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육군은 "소방당국 등 관련 기관과 대책본부를 구...

|
국방부 “헬기·소방차·군 병력 1만6500명 투입해 화재 재발 막겠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된 불은 단 8시간 만에 서울 여의도 면적에 가까운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주택 125채가 손실됐고, 불이 난 지역 4,000여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를 해야 했다. 2명의 사망자와 11명의 부상자도 발생했다. 강릉 옥...

|
새도 제대로 못 날고 뒤로 밀린 ‘강원 산불’ 당시 바람세기 수준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어제(4일) 강원 고성에서 시작된 화재가 주변 일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날이 밝은 지금도 소방관들은 산불 진압을 위해 애쓰고 있다.5일 오전 9시를 기해 정부는 어제(4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일대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

|
방화복 입어도 온몸이 뜨거운 ‘불길속으로’ 직접 들어가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강원도 속초와 고성이 이례적인 산불로 화염에 휩싸여 전국 소방관들이 몰려 화재 진압에 나섰다.긴박한 상황이 계속된 가운데 지상파 3사가 재난 방송에 '수어 통역'을 제공하지 않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산불로 ‘대피령’ 내리면서 장애인 위한 ‘수어 통역’ 안 한 지상파 방송사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강원도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오늘(5일) 오전 8시 15분 기준으로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여기에는 소방대원뿐만 아니라 군인들까지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5일 오전 강원도 ...

|
강원도 산불 ‘잔불 제거 작업’ 투입돼 마지막 ‘불씨’와 싸우고 있는 군인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강원 속초·고성 지역을 삼켜버린 산불이 인명피해까지 일어나게 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로에서 김모(61)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소방당국은 김씨가 고성에 거주하는 지인을 안전한 곳으로 ...

|
고성에 난 산불 때문에 위험한 지인을 피신시키러 가던 61세 남성이 이동 중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