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랑 가지, 둘 중 하나를 꼭 먹어야 한다면 어떤 걸 고르겠습니까
두 가지 야채가 놓여 있다. 당신 앞에 놓인 건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오이와 씹는 식감이 일품인 가지다. 문제는 두 야채 중 하나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피할 수도 없다. 둘 중 하나는 한 손으로 움켜쥔 채 우걱우걱 씹어먹어야...
두 가지 야채가 놓여 있다. 당신 앞에 놓인 건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오이와 씹는 식감이 일품인 가지다. 문제는 두 야채 중 하나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피할 수도 없다. 둘 중 하나는 한 손으로 움켜쥔 채 우걱우걱 씹어먹어야...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사람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줬던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가 불법이라는 판단이 나왔다.지난 2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김태훈 부장검사)는 이재웅(51) 쏘카 대표와 자회사인 VCNC 박재욱(34) 대표를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냉장고 안에서 불탄 채로 발견돼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천안 모자 냉장고 사건'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모자는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왜 그들이 냉장고 안에서 발견됐...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층간소음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위층 집에 올라가 임신부와 그 일가족을 폭행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우인선 판사)는 상해,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9) 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앞서 지난해 ...
[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사장님~ 김치볶음밥 안에 김치가 없어요" 한 음식점 사장이 '김치 주지 말라'는 손님의 요구를 잘못 이해하고 김치 없는 김치볶음밥을 탄생시키고 말았다.하지만 이 같은 황당한 실수에도 손님은 맛있다고 평가하자, 누리꾼들은 '진정한 ...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얼마 전 서울 구치소를 찾아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접견했다.이 가운데, 누리꾼들은 이날 조 전 장관의 아들이 입은 옷에 주목했다.지난 24일 조 전 장관은 아들 조모(23)씨와 함께 집을 나선 뒤 경기 의왕시에...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요즘은 성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워졌다. 이런 상황에서 자란 요즘 10대들 역시 애정표현을 하는 데 거리낌 없다.길에서 뽀뽀하고, 서로의 몸을 더듬는 등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는 행동을 하는 청소년들도 쉽게 볼 수 ...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이태원, 홍대를 비롯한 서울 각지에선 코스튬 파티가 밤마다 절정을 이루고 있다.특히 올해는 영화 '조커'의 흥행으로 다수의 조커 코스튬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의외의 복병(?)이 등장해 이태원 한복판을 ...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군 입대를 앞둔 한 채식주의자 청년이 국방부를 상대로 진정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청년은 단체급식을 하는 군대에서 채식주의자에게 '채식 식단'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양심의 자유'와 '건강권'을 침해하는 일...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입대를 앞둔 이들에게 희망 보직을 물어보면 심심치 않게 '운전병'이라는 말이 들린다.군대를 경험하지 않은 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보직이기도 하고 운전을 주로 해 타 보직보다 상대적으로 덜 힘들 것 같다는 기대감 때문이다.이런 입대 ...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아들이 차에 치일뻔한 순간을 목격한 엄마는 그대로 달려 나와 아이의 얼굴을 가격했다.체벌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논란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자식에 대한 엄마의 체벌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고 있다.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일부 대학에서 자행되고 있는 '군대식 문화' 이른바 '똥군기'가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다양한 똥군기들 가운데 이번에는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에어팟' 사용을 금지하는 문화가 강요돼 논란이다.최근 대학생활앱 '에브리타임'에는 "...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서울시가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해 평양을 신산업 중심지로 건설할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 8억 원을 들여세운 평양 중심의 부산 도시개발 계획에는 서울과 중국 베이징을 잇는 국제 고속 철도망 요충지로 평양을 개발한다는 내...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수많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고통을 호소하지만, 교육 당국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8일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이 대전 유성구와 대덕구에서 잇따라 발생했다.유성구의 한 중학교 A 학생의...
[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버스에서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하반신을 몰래 찍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레깅스가 일상복으로 활용되고 있어 피해자가 몰카로 인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다.28일 의정부지방법원...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7살에 데뷔해 이미 8년 차 프로 모델로 활동 중인 '15살' 모델의 왕자님 같은 외모가 화제다.과거 일본 트위터에 게시된 사진 한 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15살 호주 소년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William Franklyn-Miller)가 활발한 활동...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최근 일부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빼먹는 행위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치킨에 닭다리가 빠져서 왔다거나 주문한 도넛 개수보다 적게 왔다는 등의 사연이 사진과 함께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다.그런데 여기, 온라인에서만 보던 일을 실제로 ...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가수 겸 배우 故 설리의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악플에 대처하기 위한 일명 '설리법'(악플 방지법)이 발의됐다.특정인을 상대로 한 차별적, 혐오적 표현의 게시물이나 댓글에 따른 폐해를 막기 위함이다.지난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수능이 정말 코앞에 닥쳤다. 전국 수많은 수험생들은 지금도 밤잠을 설쳐가며 수능 공부에 매진하고 있을 터.이 가운데 과거 '점수 올려주는 가구'라는 이름으로 매진 신드롬을 기록했던 일명 '예서 책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오는 2021년 대입 제도가 대폭 개편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바뀐 대입 제도가 적용되기까지 단 2년만을 남겨놓고 있지만,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탓이다. 첫 실험군이 될 수험생들 역시 오락가락하는 정책을 두...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환자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평생을 달려온 이국종 교수가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음을 고백했다.앞서 과로로 인해 사망해 큰 충격을 안겼던 윤한덕 교수 등도 과거 우울증을 앓았던 만큼, 의사들이 겪는 스트레스가 상...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면(88)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28일 민족문제연구소는 이 할머니가 지난 26일 오전 0시 20분경 서울 동대문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이 할머니는 13살이던 194...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지난 2000년 4월부터 6월까지 안산 일대에는 여성들의 비명이 끊이지 않았다.여성 9명은 중상, 2명은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됐다.피해자들은 대부분 심야에 홀로 귀가하다가 이 같은 참변을 당했다.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범인은 다름 ...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15살 중학생이 몰던 차량이 교통사고를 내 10대 2명이 숨졌다.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전 2시 40분께 울산시 북구 양정동에 있는 도로에서 15살 김 모군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해당 차량에는 운전자인 김 군을 ...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8차 사건 범행 장소에 대해 "범행 이전부터 실제로 가본 곳"이라고 진술했다.심지어 이춘재는 범행 장소와 집의 구조를 정확하게 그려내기까지 했다. 그동안 8차 사건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