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3일(수)

[인스타그램] 진민경 기자 = 전설적인 미남·미녀 배우로 통했던 아빠와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할리우드 스타 2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그 주인공은 바로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첫째 딸 데바 카셀이다.최근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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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 물려받아 ‘외모 금수저’라 난리 난 모니카 벨루치 큰딸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자신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여성과 결혼까지 성공한 한 남성의 러브스토리가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이는 바로 축구 덕후들 사이에서 유명한 FC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의 이야기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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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아내와 결혼하려고 7개월 동안 쫓아다닌 ‘사랑꾼’ 축구 선수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상의 모든 이별은 가슴 아프다.얼굴 한번 본적 없는 이들의 죽음에도 함께 슬퍼하는 게 사람인데, 하루아침에 사고로 동료를 잃은 이들은 어떤 마음일까.지난 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화재를 진압하다 목숨을 잃은 동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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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압’하다 순직한 동료 떠나보내며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린 소방관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중간고사 기간이 일주일 정도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서관을 찾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그런 가운데 자신만의 암기 과목 완전 정복법을 공개한 의과대학생의 사진이 감탄사를 자아냈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해부학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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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니는 여대생이 ‘중간고사’ 앞두고 ‘암기 과목’을 대하는 자세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민들레 홀씨 같은 동그란 비주얼로 하늘 위를 둥둥 떠다니는 구름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햇볕이 내리쬐는 맑은 하늘 위로 떠오른 몽실몽실한 비주얼의 '솜사탕 구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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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카메라 셔터 폭발하게 만든 하늘에 ‘몽실몽실’ 떠오른 ‘솜사탕 구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 법원이 집단 강간 사건을 두고 내린 '판결문'이 스페인 여성들을 들끓게 만들었다.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는 스페인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성범죄 판결로 기록된 '늑대 무리' 사건 그 1년 후에 대해 전했다.3년 전인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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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강간’하며 영상까지 촬영했는데 저항 안 했다며 ‘무죄’ 선고한 법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겉모습이 보이는 전부가 아닌 때가 있다.허름한 행색으로 거리를 쏘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돈을 아낄 줄 아는 부자가 있고, 사치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빚에 허덕이는 빈털터리가 존재한다.지금껏 알려진 수많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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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할아버지한테 늘 친절하게 대한 ‘식당 직원’이 받은 깜짝 선물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화마가 덮친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하느라 고군분투한 소방관의 몸에는 온갖 상처가 가득했다.최근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에는 화재 현장에 출동했던 푸젠성 푸저우시 소방당국 소속인 한 소방관의 뒷모습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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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서 시민들 구하다가 검게 그을려버린 ‘소방관’의 뒷모습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동네 할머니에게 성추행을 당한 한 10대 소년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과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최근 베트남 매체 'Kenh14'는 현지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CCTV 영상물 한 편을 보도했다.공개된 영상은 충격적이다. 60대 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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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할머니가 ‘강제 키스’하자 공포에 질려 뒷걸음질 치는 소년

[인사이트] 김천 기자 = 후쿠시마 수산물이 우리나라 밥상 위에 오를 수도 있겠다.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WTO)는 한일 수산물 수입 분쟁에 대한 최종 판정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오는 11일(현지 시간) 회원국에 회람할 예정이다.앞서 우리 정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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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방사능 ‘후쿠시마 수산물’이 다시 들어올 수 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생명'을 위해 자신의 몸을 바치는 고귀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한편이 먹먹해지는 존경스러운 인물, 바로 소방관이다.최근 국내에서는 강원도 속초가 이례적인 산불로 불바다로 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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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화재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을 예우하는 방법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누가 토하라고 그랬어?"선생님 말 한마디에 눈치를 보며 수건을 들고와 자신의 토사물을 닦고 있는 소녀.겁에 질린 소녀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열심히 토사물을 닦아냈지만, 이마저도 못마땅했던 선생님은 손을 들어 올렸다.지난 5일(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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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토하래” 바닥 더럽혔다며 아이들 뺨 내려친 유치원 선생님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화재를 피해 옥상까지 내몰린 남성은 자신보다도 반려견의 생명을 먼저 생각했다.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화제로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반려견을 먼저 생각한 주인의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이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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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목숨 위험한 상황에서도 소방관에게 ‘반려견’ 부터 건넨 주인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DJ 아비치의 미발매곡이 공개된다.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NYT)는 아비치의 신곡이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아비치 유족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될 음반은 그가 사망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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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주기’ 맞은 세계적인 EDM 스타 故 아비치 미발매곡 나온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최근 중국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량아의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북동부 지린성에 사는 생후 6개월 된 아기 쉬 유얀(Xue Yuyan)의 모습을 공개했다.쉬 유얀은 얼마 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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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팔 하나로 랜선 이모·삼촌 심장 저격한 우량아의 역대급 비주얼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게임을 즐기다 부모님에게 꾸중을 듣고 사망한 중학생의 소식이 인도 사회의 게임 규제에 대한 토론에 불을 붙이고 있다.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를 한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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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그라운드’ 즐기다 부모님에게 꾸중 듣고 스스로 목숨 끊은 중학생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자연재해를 피해 정신없이 도망친 이재민들에게 신발을 챙겨 신을 시간은 사치일 뿐이었다.맨몸으로 뛰쳐나온 이재민들을 위해 한 여성이 행한 훈훈한 선행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NN은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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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대피한 이재민들 위해 사비 털어 신발 ‘204 켤레’ 구매한 여성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지난 4일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과 인제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은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을 타고 인접한 속초시로 겉잡을 수 없이 번져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선진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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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보유한 ‘역대급’ 산불 진압 장비···“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초대형 산불이 강원 고성·속초 일대를 덮쳤다.정부는 오늘(5일) 오전 9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수많은 소방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주민들이 대피하는 사이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고 위험한 현장으로 뛰어들었다.현장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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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타들어 가도 화재 진압 끝까지 멈추지 않았던 ‘소방관’이 공개한 사진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운전 중 브레이크에 불이 붙었다는 사실을 알아챈 트럭 운전기사의 행동이 전 세계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미국 출신 트럭 운전기사 랜달 맥두걸(Randall McDougal, 63)이 사망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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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 막으려 ‘불타는 트럭’ 사람 없는 곳으로 전력 질주한 운전기사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남성은 자신의 SNS에 환한 미소와 함께 자랑글을 올렸다.지난 4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카오소드는 병역 면제를 받기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여장을 부탁한 남성의 다소 황당한 소식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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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가슴’ 붙이고 트랜스젠더 연기해 ‘병역 면제’받은 남성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홀로 어린 아들을 키우던 아빠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치과 진료가 망설여졌다.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에 사는 남성 찰스 리웰(Charles Llewell, 44)이 찍은 영상 한 편과 사연을 소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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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는 돈 아껴 자식 간식 사주려고 사랑니 ‘전기드릴’로 갈아낸 아빠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어린이집에 믿고 맡겼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장애를 갖게 됐다는 한 엄마의 호소문이 공분을 불러일으켰다.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 아들을 맡긴 뒤 상상하지도 못했던 상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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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린이집 맡겼던 아들이 저녁에 뇌성마비 걸려 돌아왔습니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보육 교사가 낮잠을 자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유아를 살해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대만 네이후구의 한 보육원에 교사로 재직 중인 여성 리아오(Liao)가 영유아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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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 질식시켜 살해한 보육원 교사가 110만 원 내고 풀려났습니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마블의 히어로 '스파이더맨' 역을 맡으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톰 홀랜드.소년처럼 풋풋한 외모와 스파이더맨을 쏙 빼다 닮은 자유분방한 성격 덕에, 국내 팬들은 톰 홀랜드에게 '멍뭉미(강아지와 같은 매력)'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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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의자서 ‘간지’ 화보 찍다 긴급 탈출한 ‘멍뭉미甲’ 톰 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