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3일(수)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출퇴근 시간 숨 막힐 정도로 빈틈 없이 꽉 차는 지하철 안.승객들끼리 밀착되는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신체가 맞닿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의도적으로 신체를 더듬는 사람 때문에 불쾌감을 호소하는 승객도 많다.그런 가운데 한 여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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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더듬는 성추행범 다가올까 봐 매일 ‘훌라후프’ 들고 지하철 타는 여성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친구와 무모한 대결을 펼치던 한 여성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최근 중국 매체 차이나프레스는 샤오 탕(19)의 사연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샤오 탕은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다가 누가 더 체력이 좋은지 시합을 하게 됐다.두 친구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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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기려고 스쿼트 ‘1000개’ 하다 근육 분해돼 죽을 뻔한 여성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1937년 12월 중국 난징에서는 중국인 30만 명 이상의 꿈이 무참히 짓밟히는 일들이 일어났다.당시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들에 의해서다. 일본군은 중국인들을 상대로 대량학살부터 성폭행, 방화, 생체 실험 등 반인륜적인 행위를 가했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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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일본군이 한 잔혹한 ‘100인 목 베기 게임’을 자랑스럽게 보도했던 일본 신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메달 디자인이 공개된 데 이어 국내에서는 웃지 못할 메달 표절 의혹(?)이 등장했다.지난 24일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올림픽 메달 디자인을 공개했다.각 메달의 앞면에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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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뚜껑 쏙 빼닮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메달 디자인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도박빚에 시달리다 삶에 의욕을 잃은 한 남성이 거리로 뛰어나왔다.스스로 목숨을 끊겠다 마음먹은 그는 눈에 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마지막까지 이기적이었던 그는 애꿎은 한 여대생의 꿈을 처참히 짓밟는 끔찍한 범행을 계획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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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한 번 해보자”…자살 결심하고 성폭행 시도하다 여대생 살해한 20대 남성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관광객들에게 보다 더 많은 어필을 하기 위해 갖가지 테마를 선보이는 호텔들.그중에서도 여름을 맞아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호텔이 나타났다.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수직으로 깎인 절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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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m’ 상공에 매달려 있어 보기만 해도 심장 떨리는 절벽 호텔‘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후쿠시마 제 1원전 건물 지하에 위치한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1만 8천t이 여전히 제어되지 않은 상태다"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일본 아사히신문이 최근 게재한 기사의 제목이다.아베 정부는 도쿄올림픽을 '후쿠시마의 안전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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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직접 갔다 온 방사능 전문가 “도쿄올림픽은 반드시 취소되어야 한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너, 엄마가 게임 그만하라고 했지!"여느 가정과 다름없이 게임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끝없는 갈등을 일으켜온 한 모자(母子). 그러나 이제는 두 모자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게 됐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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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게임기’ 좀 갖다버리라던 엄마 앞에 상금 ‘26억’ 들고 나타난 15살 소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사진 한 장에 공존하는 비통함과 기쁨, 이후에 찾아오는 씁쓸함까지.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 속에서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 전세계인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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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범벅 돼 죽은 ‘멸종위기 북극곰’ 앞에서 웃으며 ‘인증샷’ 찍은 남성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전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개최를 앞둔 일본이 현재 방사능 오염수 1만 8천t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다른 나라의 매체가 아닌 일본 현지에서 신뢰를 받는 매체가 보도한 것이어서 사태의 심각성이 상상 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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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년 도쿄올림픽 앞두고 ‘방사능 오염수’ 1만 8천t 관리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나 학교 가기 싫어"간절한 바람이 담긴 구원의 신호를 그저 철없는 사춘기 딸의 고집이라고만 여겼던 아빠는 가슴 깊이 한탄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관차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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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악몽 시달리며 구토하던 ‘16살 딸’의 영상을 본 아빠는 눈물을 터뜨렸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딸들이 모두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아빠는 그제야 힘이 다한 듯 물속으로 가라앉았다.지난 26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야후뉴스는 파도에 휩쓸려가는 세 딸을 구해낸 뒤 세상을 떠난 아빠의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미국 테네시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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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휩쓸린 ‘세 딸’을 모두 구해낸 아빠는 그제야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폭염 속에서 조금 더 편하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도서관 일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소동이 일어났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도서관에서 가장 시원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난투극을 벌인 대학생들의 충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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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에어컨 빵빵한 ‘꿀자리’ 차지하려 난투극 벌인 대학생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인간의 그릇된 욕심으로 어린 동물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례가 또 하나 발생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는 총 7마리의 새끼 호랑이를 그대로 얼려 밀반입하려던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사진 속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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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약재 위해 ‘통째로’ 얼려진 7마리 새끼 호랑이의 처참한 모습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세계 어린이들을 TV 앞으로 끌어모았던 귀여운 꼬꼬마 친구들 '텔레토비'.주요 캐릭터인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외에도 '텔레토비'에는 치명적인 해맑음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따로 있다.바로 텔레토비 동산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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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텔레토비’ 친구들보다 인기 많았던(?) ‘아기 해님’의 놀라운 근황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일본 혼슈섬 남해안 부근에서 규모 6.5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28일(현지 시간) 오전 3시 31분께 일본 미에현(혼슈) 남동쪽 208km 해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일어났다.규모 6.5의 지진은 건물이 흔들림과 동시에 타일이나 창문 유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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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대지진’ 주기 돌아온 일본서 규모 ‘6.5’ 지진 또 발생했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갑작스럽게 안면 마비와 경련을 일으키는 아들을 본 부모는 아들의 잘못된 습관을 방치한 자신들의 태도를 크게 후회했다.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SETN은 오랜 시간 쉬지 않고 게임을 즐기다 영구적으로 안면이 마비된 소년의 충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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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연속 게임하다 ‘안면 마비’ 와 눈만 깜빡이게 된 7살 소년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비뚤어진 욕망을 주체하지 못한 남성은 3차례나 여성의 치마 속을 들여다보는 만행을 저질렀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려는 여성을 뒤따라가 연달아 치마를 들춰 본 남성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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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는 여성 끈질기게 뒤따라가 ‘치마’ 들춰 속옷 훔쳐본 ‘변태남’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좁은 구멍에 꽉 막혀버린 소년의 혀는 곧 검붉은 색으로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플라스틱 물병에 혀가 끼어 응급 수술을 받은 소년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영국 랭커스터 출신의 6살 소년 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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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물병에 입대고 마시다 ‘혀’ 쑥 빠져 목숨 잃을 뻔한 소년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연달아 의문의 테러를 당하고 있다.27일 방송된 KBS 'KBS News'는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강아지의 배설물에 뒤덮인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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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이 강아지 ‘배설물’로 뒤덮이는 테러가 또 발생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오직 엄마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던 아들은 맨손으로 건물 외벽을 오르기 시작했다.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NN은 거동이 불편한 엄마가 불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을까 봐 아파트 외벽을 타고 15층까지 올라간 효자 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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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서 빠져나오지 못한 엄마 구하려 ‘맨손’으로 15층까지 기어올라간 아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어린 두 딸을 눈앞에 둔 아버지가 머리를 부여잡고 오열하는 가슴 아픈 장면이 포착됐다.지난 25일(현지 시간) 나이지리아 매체 'Eloti TV'는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에 깔려 죽어가는 딸들을 보며 절규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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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죽은 딸’ 보고 죄책감에 절규하는 아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분야에 열중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오타쿠'.원래 부정적인 의미가 강했으나 최근에는 특정 분야에 전문가라는 긍정적인 의미까지 포괄하고 있다.그런데 여러 분야 중에서도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일명 오타쿠들에게 폭발적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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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애니’ 모자이크 지워주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된 ‘일본 국회의원’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낙태수술을 받은 여성의 배에서 살아있는 태아가 발견됐다.여성은 수술 일주일 뒤 초음파 사진을 찍었는데 그녀의 자궁에는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태아가 있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산시성에 사는 여성 주 펑샤(Zhou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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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수술받았는데 자궁에 아기가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그간 베일에 싸였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장녀가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첫째 딸 마리아 보론초바(Maria Vorontsova, 34)가 현지 방송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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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푸틴 대통령이 목숨 보다 아끼는 ‘첫째 딸’ 미모가 공개됐다